휴청 설교 One "Re-Building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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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1:4/스 3:7-13/스 6:13-18

번제단에 제사를 드린지 1년 이 지나서 유다 백성들은 성전 터 정리 작업을함
->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 -> 왕이 바뀌면서 예루살렘 성전 공사 중단 -> 이스라엘 백성 5만 2천명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으려고 포로 된 땅에서 많던 재산과 생업을 다 포기하고 귀환 -> 대신 자신의 집들을 잘 가꾸는데 치충 (학 1:4) ->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판벽한 집은 무엇인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의 집은 좋은 목재와 가구로 꾸며 놓고 신경쓰고 우선순위를 성전에 두고 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만족이 없는 것이다. 축복이 인생에 깃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7절에 우리의 행위를 살피라 하신다.
8절에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하신다. 그것을 기뻐하시고 그것을 통하여 영광을 얻으시기 때문이다.
연관성) 우리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가? 성전에 있는가? 아니면 내 인생집에 있는가?
이제는 우리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이 계시기에 눈에 보이는 성전이 다가 아니다. 혹시 내 삶에 성전이 무너지고, 예배가 무너지지 않았는가? 그렇게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기보다는 내 인생의 바벨탑을 쌓기 위해 힘쓰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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